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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방통위 42차 회의에서 내년(2009년) 4월 1일부터 위피를 모든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넣도록 규정한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
비단 아이폰 때문이 아니라, 위피가 본연의 역할과는 달리 외산 휴대폰의 수입 규제로 활용되고 있었던 바라 위피 의무화 폐지는 쌍수 들고 환영이다.
그런데, 내년 4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니...ㅠ.ㅠ
굳이 4개월 정도의 유예 기간이 필요했을까? 당장 휴대폰에서 위피를 빼라는 것도 아니고 위피가 없는 휴대폰도 국내 판매가 가능하게끔 하는것인데 말이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에 별다른 대안이 없는한 당분간 계속해서 위피가 지속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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